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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 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 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과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현빈은 극중에서 왕자 '이청' 역으로 분해, 야귀떼와의 사투 속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3개월 가량 준비한 검술, 와이어, 승마액션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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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액션의 대가가 된 현빈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쉽게 다져진 것은 아니다. 이전 작품들을 통해 매번 색다른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액션 장인'으로 명성을 이어온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 <창궐>을 통해 그 정점을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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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조를 암살하기 위해 궁 깊숙한 존현각까지 침투한 자객을 맞닥트리며 검술 액션을 펼쳤던 존현각 전투신은 지금도 명장면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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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력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늘 90%이상 대역 없이 액션 투혼을 발휘하는 현빈. 부상에도 묵묵히 작품을 위한 열정을 보였던 그의 노력이, 믿고 보는 현빈표 액션연기를 완성하는 결실이 되었다.
올 한해 역대급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빈은,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영화 <창궐>의 흥행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방영을 앞두고 있어, 브라운관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 NEW 제공>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