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현빈이 영화 <창궐>로 액션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달 25일 개봉한 영화 <창궐> 속 배우 현빈의 압도적인 액션 연기에 연이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창궐> 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 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과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현빈은 극중에서 왕자 '이청' 역으로 분해, 야귀떼와의 사투 속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3개월 가량 준비한 검술, 와이어, 승마액션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특히 흰색의 도포를 휘날리며 장검을 들고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눈과 마음을 홀리기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액션의 대가가 된 현빈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쉽게 다져진 것은 아니다. 이전 작품들을 통해 매번 색다른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액션 장인'으로 명성을 이어온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 <창궐>을 통해 그 정점을 찍은 것.
2014년 개봉했던 영화 <역린>에서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자객과 맞서 싸우는 '정조' 역할로 분했던 바 있다.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하여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렸던 영화로 그동안 다양한 작품의 단골 소재였던 '정조' 를 역동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정조를 암살하기 위해 궁 깊숙한 존현각까지 침투한 자객을 맞닥트리며 검술 액션을 펼쳤던 존현각 전투신은 지금도 명장면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이후 영화 <공조> 에서는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분해, 살상용 시스테마 맨손 액션은 물론이고 카체이싱, 총격전 등 눈을 뗄 수 없이 몰아치는 액션으로 781만 관객들에게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가 하면,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에서 최고액션영화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타공인 액션킹으로서 자리매김 했다.
자신의 노력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늘 90%이상 대역 없이 액션 투혼을 발휘하는 현빈. 부상에도 묵묵히 작품을 위한 열정을 보였던 그의 노력이, 믿고 보는 현빈표 액션연기를 완성하는 결실이 되었다.
한편 영화 <창궐>은 개봉 하자마자 압도적인 비율로 예매 1위에 오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확정지으며, 지난 30일 싱가폴에서 글로벌 정킷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 바 있다.
올 한해 역대급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빈은,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영화 <창궐>의 흥행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방영을 앞두고 있어, 브라운관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 NEW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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