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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준혁이가 갑질을 많이 한다. 그런 역할을 많이 맡아봤다. 그래서 싱크로율이 좀 좋다고 생각해주실 수 있지만, 원래 성격이 그렇지는 않다. 갑질은 커녕 항상 을의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편이라 캐릭터와는 성격이 크게 맞지 않는데, 사실 캐릭터를 잡으면서 고민을 했다. 지금까지 비슷한 역할을 많이 해왔고 이 역할을 그렇게 하면 재미가 없고 뻔하다는 얘기를 하실까봐 감독님, 작가님이랑 상의를 많이 했던 부분이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가 다섯'을 할 때 상민이 캐릭터가 나올 거 같기도 하고 너무 버릇없게 가면 재미없을 거 같은 느낌이라 상의를 했는데 작가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 제가 수염을 붙이고 소리지르는 광고가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이번 캐릭터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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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연'은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김가은)가 우연한 사건으로 강준혁(성훈)을 길에서 줍게 되며 그려지는 본격 코미디 감금 로맨스다. 만인의 연인 톱스타 강준혁 역에는 성훈이 캐스팅됐고, 하루하루를 고단하게 살아가는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 역으로는 김가은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박수아, 지호성, 구구단 미미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등장해 극을 채울 예정이다. '나길연'은 1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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