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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중인 델레 알리는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6년 재계약을 통해 팀내에서 해리 케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델레 알리는 계약 직후 인터뷰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재계약을 결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털어놨다.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이 팀에 남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데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선수라면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이곳에서라면 우리 모두 그런 기분으로 일할 수 있을 것같았다"고 설명했다. "포체티노는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동시에,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는 안된다. 이곳의 모든 이들이 포체티노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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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곳에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 플레이 스타일을 사랑한다.우리는 기꺼이 토트넘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면서 "포체티노 감독이 여태까지 내게 정말 많은 것을 해줬고, 앞으로도 내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젊은 프로선수로서 내 커리어에 어떤 것이 베스트일지, 어디에서 내가 더 발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내 나이에 선택 기준은 우승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 나는 계속 발전하고 싶고, 내가 될 수 있는 한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그 일을 하기에 토트넘은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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