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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한국의 레이디가가를 모셔왔다"며 조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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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는 "서낭당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조빈은 바로 "좋은 일 있을 거다"라며 작두 스텝을 밟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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