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우올림픽 4관왕이자 이번 대회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사상 첫 4회 우승의 역사를 쓴 '미국 체조요정' 시몬 바일스가 8명 중 세번째로 나섰다. 1차시기 난도 6.00의 기술로 완벽한 착지를 선보이며 15.266점을 받았다. 2차시기 난도 5.80의 기술을 선보였다. 오른발이 한발 나갔지만 높이와 공중동작은 완벽했다. 15.466점, 1-2차 시기 평균 15.366점으로 압도적인 금메달을 예약했다.
Advertisement
7번째 순서로 '예선 2위' 캐나다 에이스 샬런 올슨이 나섰다. 1차 시기, 난도 6.00의 기술을 선보였다. 실시에서 8.600점, 합계 14.600점을 받았다. 2차시기 난도 5.40의 기술, 깔끔한 착지를 선보이며 실시점수 9.033점으로 14.433점을 기록했다. 1-2차 시기 평균 14.516점으로 멕시코의 모레노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올라섰다. 마지막 8번째 '43세 우즈벡 철녀' 옥사나 추소비티나가 나섰다. 추소비티나는 1차 시기 난도 5.80를 시도해 실시 8.600점을 받으며 14.400점을 찍었다. 2차시기 난도 5.20의 안정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실시 9.000점을 받으며 14.200점을 기록했고, 1-2차 시기 14.300점으로 여서정보다 0.067점 앞서며 4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