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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안댁 역을 맡은 후 '함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정은은 가수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출신이었다고 전했다. "이효리 씨가 드라마 '세잎클로버'를 할 때 연기 지도를 했다"는 이정은은 "즉흥적으로 몰입을 잘하는 데 결정적일 때 자꾸 웃는다"며 그때의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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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조한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연기를 가르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MC 김희철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희철이는 그때도 천진난만했다. 뜬금없이 '선생님이 한 번 해보세요'라고 말해서 당황하게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모두가 '쟤 왜 저러냐'고 했는데 한철 선생님이랑 이수만 선생님만 저를 엉뚱하고 매력 있다고 인정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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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는 물론 최고의 뮤지컬 배우 이기도 한 전수경은 "옥주현 씨의 연기 선생님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뮤지컬 '시카고'를 위해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연기 지도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후 옥주현이 여우주연상을 받아 뿌듯했다고 소감까지 덧붙였다. '마임 연기'의 대고 잘 알려진 역시 자신의 연기 제자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윤박, 송중기 등이 있다"고 밝힌 후 송중기대해 "걔는 정말 다 가졌다. '늑대소년' 할 때 몸 움직임 마임을 지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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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