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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의 여름, 준영과 영재는 이별했다. 준영은 영재 때문에 됐던 경찰도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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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준영은 포르투칼에서 새로운 삶을 계획했다. 요리학교 교과과정을 수료하기로 한 것. 준영은 밤낮으로 요리에만 집중하며 새로운 꿈인 셰프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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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세은은 자신을 배웅하기 위해 온 준영에게 용기를 내 고백했다. 세은은 "팀장님 좋아한다. 팀장님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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