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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은 회사에서도 김도란에게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다. 그는 홍비서(김창회 분)가 옆에 있어도 굴하지 않았다. 김도란은 왕대륙에게 "회사 생활 정말 힘들어진다. 회사에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왕대륙은 "도란 씨도 저 좋아하는 거 다 안다. 나는 소문나도 상관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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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요양사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눈 박금병(정재순 분)은 "그래도 김비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박금병은 김도란에게 연락을 넣어 저녁에 식사라도 하자며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박금병이 잠들어 만나지 못했고, 장다야는 수고비를 건네며 더 이상 올 필요가 없다고 냉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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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란은 왕대륙과 늦게까지 데이트를 하고 밤에 집에 도착했다. 그사이 핸드폰의 전원이 꺼져 있었고, 집 앞에 대기중이었던 강수일이 이 모습을 목격했다. 왕대륙은 "나 오늘 데이트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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