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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초점은 손흥민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6분 갑자기 들어가게 됐다. 무사 뎀벨레가 다쳤기 때문이었다. 손흥민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 27분 팀의 첫 골을 도왔다. 시즌 2호 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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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을 만났다. 그는 "손흥민은 수요일 경기(웨스트햄전)에서 90분을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그래서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모우라는 당시 경기에서 벤치에 있었다. 라멜라도 마찬가지였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늘 경기 시작 후 4분 만에 뎀벨레가 아웃됐다. 이제 소니의 시간이 시작됐다"면서 "60분이 흐른 뒤, 불과 이틀 전에 90분을 뛴 선수를 교체했다. 팀의 리프레시를 위해서였다. 상식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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