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일 방송한 tvN '주말사용설명서' 6화에서는 라블리 라미란의 특별한 주말이 소개됐다.
Advertisement
김숙의 노력으로 강다니엘을 초청한 '주말사용설명서'팀. 강다니엘이 오는 D-day.라미란은 큰 가방 한 가득 고깃감을 준비하고도 장을 보러 나섰다. 라미란은 "우리 니엘이 대식가"라며 "지금 재료가 부족하다"며 잔치 음식을 준비했다. 평소 집밥을 못 챙겨 먹는 강다니엘을 위해 직접 두 손 가득 식재료를 챙겨와 특별식을 요리했다.
Advertisement
잡채에 이어 다른 요리를 만드는 라미란 앞에 강다니엘이 등장하자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주방에서 주저앉았다. 라미란은 강다니엘 앞에서 새빨개진 얼굴을 숨겼다. 이어 손을 씻고 앞치마에 문지르며 강다니엘이 내미는 손을 잡고 악수하며 감격했다. 라미란은 "예전에 멀리서 몰래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며 강다니엘의 옷깃을 만져줬다. 강다니엘이 예쁘게 나와야 하기 때문.
Advertisement
라미란은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제대로 팬심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점심을 먹은지 4시간만에 또 다시 시작된 라블리의 푸드 스테이. 문제는 조금 뒤에 또 다시 저녁이 시작된다는 것. 태국식 누들 샐러드 얌운센부터, 오징어 파강회, 애호박 감자전이 펼쳐졌다. 라미란은 측근들의 만류에도 "국물이 없다"며 라면을 끓였다. 하나둘씩 클리어되는 그릇들을 내놓으며 멤버들은 푸드파이터가 됐다. 라미란의 수준급 음식 솜씨와 치명적인 손맛에 톱 모델 장윤주는 "빅사이즈 모델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이 아니었다. 커피를 찾는 멤버들을 보자 와인 한 잔 하자며 무화과 카나페 안주를 뚝딱 만들어왔다. "보지도 않겠다"던 장윤주는 결국 입으로 밀어넣고 "너무 맛있다"를 연발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