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리더이자 뛰어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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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의 말이다.
유벤투스는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칼리아리와의 2018~2019시즌 세리에A 11라운드 홈경기서 3대1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개막 11경기 무패행진(10승1무)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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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알레그리 감독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호날두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42분 콰드라도의 쐐기골을 어시스트 했다. 리그 5호 도움.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는 항상 리더이자 뛰어난 선수다. 결정적인 순간에 골이나 어시스트 등 큰 일을 하는 '다른' 선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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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승리를 챙긴 유벤투스는 8일 맨유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유벤투스는 앞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치른 맨유 원정 경기에서도 1대0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알레그리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더 잘 방어해야 한다. 우리는 상대에 동점을 허용할 위험이 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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