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가 10살 때 연탄가스를 마시고 기억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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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3')에서는 진주로 여행을 떠난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하 작가는 "10살 때 양평에서 연탄가스를 마셨다. 어릴 때는 과거의 기억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 청탁이 들어와서 과거의 기억을 돌이켜봤는데 기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압 산소탱크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더라. 최초의 기억은 병실에 누워있는 어머니와 바나나를 먹고 있는 내 모습이었다. 이상한 기억이었다. 연탄가스를 마셨는데 우리 어머니는 기억력이 더 좋아지셨다. 아직도 전화번호를 다 외우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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