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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건모는 배우 강부자와 가수 태진아를 집에 초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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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건모의 집에 방문한 강부자는 '대하 트리'를 보고는 "어머, 세상에 세상에"라면서 매우 놀라워했다. 강부자의 등장에 스튜디오에 있던 母벤져스는 "연예계에서 대부시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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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집을 신기한 듯 둘러보던 강부자는 "이러고 혼자 살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라며 뼈 있는 한 마디를 날렸다. 평소 '미우새' 열혈 애청자이자 '김건모 팬' 이라고 밝힌 강부자는 지난 번 소개팅 후기를 자세히 물어보며 "여자 너무 까다롭게 고르지 말아라. 얼른 장가가라. 아기들도 낳고 해야 국가에 공헌하는 것이다"라고 엄마 마음을 대변해 촌철살인 잔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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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태진아와 얘기를 나누며 대하 튀김을 먹던 김건모는 라면도 끓여왔다. 김치도 함께 내왔고, 반찬통에 담아 김치를 내온 모습에 강부자는 "부인이 있었으면 예쁜 그릇에 담아서 줬을텐데"라고 또 다시 잔소리를 해 폭소를 안겼다.
그런데 벽지 아래로 '짠희하우스'의 충격 실태가 드러났다. 여기저기 펴 있는 곰팡이를 발견한 것. 이에 임원희는 변기 세정제를 곰팡이가 난 곳에 뿌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벽지를 다 뜯어낸 임원희는 다시 새 벽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밀대로 꼼꼼하게 밀린 벽지를 펴가며 도배를 했지만, 끝단을 삐뚤삐뚤하게 자르며 다소 미숙하게 셀프도배를 끝내 역시 '짠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