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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의 공격야구 "결국 우리가 쳐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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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KS) 2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에게 타격 자세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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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가 쳐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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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한국시리즈 2차전에 앞서 타격을 강조했다.

두산은 4일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3대7로 패했다. 안타를 7개만 쳤고, 많은 득점 찬스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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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2차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타격을 강조했다. 1차전에서의 상대 불펜 투수들에 대한 질문에 "정영일이 시즌 때 보다 좋아보였고, 산체스는 워낙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결국 우리가 쳐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타자들의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는 "중심 타선에서 아쉬웠지만 밸런스나 그런건 괜찮은 것 같다"라고 타자들에 대해 좋게 평가한 김 감독은 "결국 중심에서 쳐줘야 한다. 선수들이 얼마나 쳐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봐야한다"라며 공격을 중요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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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이 길었지만 연습경기도 많이 하면서 선수들 컨디션을 올리려고 했다"는 김 감독은 "괜찮겠다 싶었는데…. 이제 1경기 했는데 좀 더 봐야할 것 같다"라고 했다.

라인업은 "확정은 아니지만 그대로 갈 생각이다"라고 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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