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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안효섭과 함께 서영희, 손나은이 핼러윈 분장을 하고 게스트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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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로 등장한 안효섭은 코스프레 분장에도 훈훈한 미모로 형들의 질투를 샀고 안절부절하는 기색을 보였다. 시선이 집중될 때마다 폭발하는 땀샘부터 예능에 서툰 안효섭이 어색한 웃음을 터트리자 멤버들의 시선이 집중되었고 왜 웃느냐는 질문에는 "소속사에서 웃으라 했다. 땀을 조금만 흘리라고 했다"는 엉뚱한 발언과 뜻밖의 연기톤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귀신이 세 명인가요"라는 고급 정보를 발설하며 셀프 폭로로 제작진마저 당황케하는 순수한 예측불허 매력으로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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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마주친 두 사람은 갑자기 달아나기 시작했고 이를 뒤따르던 하하는 안효섭은 잡고 "그냥 셀카 찍고 싶었는데 도망을 갔다. 이유가 있으니까 도망가지 않았나"라는 말로 귀신임을 확인시켰다. 인간들은 빨리 귀신을 쫓을 무기를 찾았고 그 사이 안효섭은 지석진을 아웃시켰다. 송지효는 안효섭을 없앨 양파 목걸이를 찾아내 하하와 함께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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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부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최근 유투브 오리지날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로 시청자와 만나며 10대부터 중 장년층을 아우르는 넓은 인지도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