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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1승3무4패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던 낭트는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손을 내밀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지난달 7일 치른 데뷔전에서 보르도에 0대3 완패했지만, 이후 3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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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발언이 있었다. '일본'을 언급한 것.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개막 두 달을 앞두고 일본대표팀 감독에서 돌연 경질되자 일본축구협회(JFA)와 다지마 고조 JFA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명예훼손에 따른 위자료 1엔과 사과 의사가 담긴 신문 광고를 내달라는 게 소송의 요지였다. 이른바 '1엔 소송'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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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할릴호지치 감독이 일본에서의 경험을 팀에 활용한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