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를 통해 대지진과 쓰나미 이후 고통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플랜코리아는 "다니엘 헤니 홍보대사가 인도네시아 대지진 긴급구호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팔루시에는 진도 7.7의 대형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 현재 확인된 사망자 수만 약 2 ,000명에 이를 정도로,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듣고 흔쾌히 기부를 결정했다. 다니엘 헤니의 기부금은 인도네시아 대지진 긴급구호 및 재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에 배우 동현배, 최유화, 이정민, 한별 역시 함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대지진 이후 1개월이 지났지만, 인도네시아 현지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며 "플랜은 기본적인 구호 활동부터 대참사의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아이들이 하루빨리 정서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친근한 교육 환경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플랜코리아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대지진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에도 플랜코리아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클럽 '플랜 아너스클럽'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부된 1억 원으로 플랜코리아는 미얀마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에는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의 배우 동현배, 공정환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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