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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5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현장에는 약 5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자리해 축하와 반가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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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식을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선 김준수는 먼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팬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1년 9개월 동안 이런 것에 무뎌져 있었는데...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먼 길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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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멤버들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김준수는 "얼마 전에 축하한다고 하더라. 완전체 활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논의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준수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언론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대에서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멋지게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으며 군사훈련을 마친 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소속으로 복무, 21개월 동안 사고 없이 충실하게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다. 김준수의 전역으로 JYJ는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 김재중은 2016년 12월 군복무를 마쳤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소집해제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