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서도재(이민기 분)은 어머니 한숙희(김희정 분)를 떠나보내며 상실감에 빠진 한세계(서현진 분)를 위로했다. 서도재는 자신의 어머니 임정연(나영희 분)이 "그 사랑이 진짜면, 그렇게 해"라고 조언하자 한 밤중에 한세계를 찾아갔다. 서도재는 "내가 바보같아서 지금 왔다"며 한세계를 끌어안았다. 한세계는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도재는 "나도 꼭 기적처럼"이라며 화답했다.
Advertisement
이후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그러던 중 한세계는 광장에서 서도재를 잃어버렸다. 간신히 서도재를 찾은 한세계는 "포기하지 않고 날 찾아줬구나. 고마워요"고 말했다. 서도재는 "이제 당신 알아보겠다. 당신이 어떤 모습이라도"라며 한세계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Advertisement
채유리(류화영)는 한세계를 질투한 나머지 사람을 붙였다. 채유리는 장례식장에서 모습이 변했던 세계를 목격한 상황. 그는 세계의 그간의 행적과 기사들을 보며 세계를 의심하고 있었다. 정주환(이태리)는 서도재의 책상에서 '한세계'라고 써졌으나 각각 다른 얼굴의 그림들을 발견해 한세계의 비밀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뿐만 아니라 강사라(이다희 분)는 서도재의 안면실인증를 알게 돼 "사실이냐. 사람 못 알아보는 거"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