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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도재(이민기 분)는 엄마를 떠나보낸 후 슬퍼하는 한세계(서현진 분)를 안아주며 위로했고 그의 단단한 등은 보는 이들에게도 뭉클함을 전달했다. 또 그녀와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아무렇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며 오히려 자신이 '한세계'라는 사람을 통해 위로 받는다고 고백해 애틋함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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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한세계에게 하늘과 가장 가까운, 어머니와의 작별 인사 시간을 선물하는가 하면 이제껏 본 적 없는 환한 미소로 가득한 데이트를 즐기며 안방극장을 행복으로 물들였다. 특히 그동안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이민기의 한층 진해진 완숙미가 달달함에 깊이까지 더하며 흡인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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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서도재는 한세계의 옷을 입은 유우미(문지인 분)를 보고 그녀로 착각했고, 그에게 사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냐는 동생 강사라(이다희 분)의 돌발 발언으로 긴장감 감도는 엔딩을 맞이했다. 일순간 굳어진 이민기의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은 더 몰입도를 높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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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