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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야구와 특별한 사연이 있는 팬을 시구자로 초청하기 위해 지난달 공모전 이벤트를 열었다. 이씨는 평소 딸 이세희양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포수 뒤 관중석에서 소리로만 야구를 즐겨왔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초 암 판정을 받은 후 건강상의 문제로 야구장을 찾지 못했다. 야구로 공감대를 형성해오던 딸이 아버지를 위해 사연을 신청했고, KBO는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시구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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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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