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와 범실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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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계속된 범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삼성화재는 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대3(28-26, 22-25, 21-25, 20-25)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삼성화재는 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3승4패가 됐다. 반면 OK저축은행은 3연승과 함께 6승1패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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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경기 후 "범실로 졌다. 범실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총평을 내렸다. 이어 그는 "리시브에서 사인이 안 맞다 보니 거기서부터 흔들렸던 것 같다. 2세트도 쉽게 갈 수 있는 걸 듀스까지 갔다. 리시브와 범실의 싸움인데 그게 안 됐다"고 말했다.
선수 기용 변화도 예고했다. 신 감독은 "앞으로 고준용을 활용할 생각이고다. 범실이 많기 때문에, 송희채와 타이스 자리에 많이 쓸 생각이다"라고 했다.
안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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