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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서 죽겠다"던 나바스도 지쳤다, 유벤투스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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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07114704 Real Madrid's goalkeeper Keylor Navas celebrates the 2-0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group G soccer match between Real Madrid and Viktoria Plzen at Santiago Bernabeu Stadium in Madrid, Spain, 23 October 2018. EPA/Mariscal<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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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러 나바스가 레알 마드리드 탈출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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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는 지난 몇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초유의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숨은 주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스타를 원하던 레알 마드리드는 명성이 큰 골키퍼를 찾아나섰고, 올 여름 티보 쿠르투아를 영입했다.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느니 죽겠다"며 잔류를 선언했고, 쿠르투아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나바스도 서서히 지치는 모습이다. 주전 경쟁에 불만을 품었다. 7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돈발롱은 '나바스가 1월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행선지는 유벤투스가 유력하다. 유벤투스는 수준급 골키퍼를 찾고 있다. 지안루이지 부폰이 떠난 후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주전으로 떠올랐지만, 아무래도 다른 포지션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 경험이 풍부한 나바스가 제 격이다. 나바스와 한솥밥을 먹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유벤투스 관계자에게 나바스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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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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