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장영란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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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꿀 떨어지는 부부 생활은 물론, 시부모님과 친딸처럼 지내는 영란표 시월드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인간 비타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그녀가 이토록 밝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어려서부터 칭찬을 많이 해주신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학교시험에서 43등이 적힌 성적표를 받아온 날도, "거짓말 하거나 몰래 도장 찍지 않고 자신감 있게 성적표를 가져온 모습에 감동했다"며 아버지께 대단하다고 칭찬을 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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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사랑을 두 아이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엄마 장영란. 매일 십여 권의 책을 읽어주며 열정을 쏟고 있다는데 양팔에 아이를 끼고 책을 읽어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여전히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엄마 장영란의 이야기는 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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