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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분양률은 분양개시일 이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기간의 평균 분양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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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달리 올 3분기 기타 지방(수도권,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를 제외한 지역)의 초기 분양률은 평균 58.6%에 그쳤다. 전 분기의 64.8%보다 6.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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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수도권과 지방의 초기분양률은 모두 내림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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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앞으로의 분양 전망도 밝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달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65.4로, 전달보다 17.0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예상분양률은 73.6%로, 10개월 연속 70%대에 머물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남이나 도심지역, 인기 단지로 청약은 몰리고 지방은 미분양이 속출할 가능성이 높다"며 "분양 초양극화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