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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포함 3경기씩 남았다. 8일 현재 강등 위험권에 4팀이 남았다. 9위 FC서울(승점 37), 10위 상주 상무(승점 36),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3) 그리고 1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2)다. 지금 성적 대로 시즌을 마칠 경우 12위 전남이 바로 2부 강등된다. 11위 인천은 K리그2 팀(미정)과 승격 플레이오프 대결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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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이번에 11일 서울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두 팀에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승자는 웃을 수 있다. 전남이 이길 경우 강원-인천전 결과에 따라 11위로 올라갈 수 있다. 서울이 승점 3점을 추가할 경우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권 탈출을 확정할 수도 있다. 최용수 감독은 서울 사령탑 재 부임 이후 4경기 만에 첫 승을 노린다. 제주에 졌고, 강원 대구와 연달아 비겼다. 최근 서울의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경기를 풀어가는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연패에 빠진 전남은 미드필더 유고비치가 이번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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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A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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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팀 남았다. FA컵 우승팀과 K리그 3위(또는 4위) 팀이다. FA컵 결승전엔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대구가 올라가 있다. 울산은 정규리그 3위(승점 59)로 2위 경남(승점 61) 뒤를 추격하고 있다. FA컵 우승을 하면 ACL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FA컵 우승을 놓치고 정규리그 3위를 하면 ACL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울산은 10일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5위 수원 삼성(승점49)은 연패의 부진에다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전 중이다. 그렇지만 수원 삼성은 ACL 출전 희망을 포기할 수 없다. 최근 최순호 감독과 재계약한 포항(승점 50)도 10일 경남 원정을 간다. 포항 역시 ACL 출전을 노린다. 6위 제주(승점 47)는 홈에서 전북과 맞붙는다. 제주도 ACL 가능성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