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박정규 전 단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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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9일 새 사장으로 박정규 현 사업본부장이 승진하다고 발표했다. 박 사업본부장은 2015년 한화 단장으로 부임하며 야구단과 함께하게 됐다. 이후 한화가 2017 시즌을 앞두고 경기인 출신 박종훈 단장을 영입하며 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화는 김신연 사장이 새대교체를 통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용퇴하기로 했고, 이 빈 자리를 박 신임 사장으로 채운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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