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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갑자기 정찬성과 만나게 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정찬성과 메인이벤트로 경기에 나선다. 당초 정찬성의 상대였던 프랭키 에드가가 2주전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면서 갑자기 경기에 나서게 된 것. 그럼에도 로드리게스는 자신만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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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원래 미국 뉴멕시코에 위치한 잭슨 윈크 아카데미에서 훈련했다. 하지만 나와 잘 맞지 않아서 체육관을 옮겼다"며 "이번 경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헌팅턴비치 트레이닝센터와 킹스MMA, 10TH PLANET JIUJITSU를 돌아다니며 훈련했다. 아주 만족스럽다"고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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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킥과 펀치에 강점을 지닌 타격가지만 신중하다. "타격이 항상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다. 그때그때 임기응변을 발휘해야 한다"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옥타곤에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상대를 신경쓰기 보다는 내가 할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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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UFC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