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故) 신성일이 동료 배우들의 배웅 속에 세상을 떠났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고(故) 신성일의 장례식과 발인식이 공개됐다.
이날 故 신성일의 장례식장이 그려졌다.
홀로 장례식장을 찾은 조인성은 조용히 조문한 후 "인사 드리러 왔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순재는 "너무 일찍 간 것 같다. 조금더 할수 있는데"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선생님,하늘 가서도 배우하세요"라며 故 신성일을 기렸다.
인순이는 "보고 싶다.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이라고 말했고, 현미는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났다. 투병 생활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남편을 떠내보낸 엄앵란은 "신성일이 다시 태어나서 다시 산다면 정말 공경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이미 때가 늦었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