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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윰댕은 부부 대결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크린 스포츠 게임장을 찾았다. 대결 종목은 컬링과 축구, 양궁 총 3라운드에 걸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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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최근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 후 4년 만에 웨딩 촬영을 한 두 사람. 윰댕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셨기 때문에 저희끼리 보기 보다는 시청자 분들과 많은 분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꾹꾹 참았다가 오늘 드디어 방송에서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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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골 주부는 전통적인 시골 방식으로 음식을 차려내기 위해 직접 청국장을 절구에 찧고, 장작을 때고, 직접 기른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정성을 보였다. 심방골 주부는 "요즘 시골에서도 이런 음식들이 잊혀져간다. 그래서 이걸 이어가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다.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심방골 주부의 아들은 정성 가득한 엄마의 밥상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힘들지 않았냐"며 걱정했다. 이에 심방골 주부는 "조금 힘들어도 마음이 즐거우면 고생이 아니다. 엄마는 이런 게 너무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집으로 돌아온 비글 부부는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걸고 하준이 간식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하준 아빠는 "평소 요리 실력에 논쟁이 많아서 한번 붙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준 엄마는 단호박 분유빵과 오렌지 젤리를 만들었고, 하준 아빠는 바나나 쿠키와 계란볼을 완성했다.
마침내 긴장되는 하준이의 맛 평가(?)가 시작됐다. 하준이는 가장 먼저 오렌지 젤리를 입에 넣었지만 이내 뱉어냈다. 이후에도 하준이는 엄마의 단호박 분유빵 대신 아빠가 만든 계란볼을 먼저 다 먹었다. 하준이의 선택으로 승리를 거둔 하준 아빠는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