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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강조한 예능인만큼 각 플레이어들은 '드래프트 월'로 가려진 무대 뒤에서 공연을 펼치고, 1절 공연 동안 프로듀서는 소리만으로 영입 의사를 결정해야 한다. 2절 공연부터는 100명의 관객 판정단 '보컬메이트'의 판정이 시작된다. 70명 이상의 보컬메이트들로부터 선택을 받아야만 드래프트 월이 열리고 프로듀서와 플레이어의 매칭이 성사된다. 기존 음악 예능과 다르게 관객의 판정이 프로듀서들의 팀 구성에도 영향을 미쳐,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드래프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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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제작진은 "현장에서 플레이어들의 공연을 직접 감상한 보컬메이트들조차 목소리만으로 만들어진 음악임을 믿지 못할 정도였다"면서, "아카펠라 그룹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비트박서, 소름을 유발하는 솔로보컬 등 역대급 플레이어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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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