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내 최초 아카펠라 음악 예능 프로그램 채널A '보컬플레이'가 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첫 방송에는 윤상, 윤일상, 스윗소로우, 뮤지 등 프로듀서들이 플레이어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하는 '드래프트'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예고 영상을 통해 일부 무대가 공개됐던 막강한 플레이어들의 정체와 프로듀서 4팀이 펼칠 불꽃 튀는 영입경쟁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목소리를 강조한 예능인만큼 각 플레이어들은 '드래프트 월'로 가려진 무대 뒤에서 공연을 펼치고, 1절 공연 동안 프로듀서는 소리만으로 영입 의사를 결정해야 한다. 2절 공연부터는 100명의 관객 판정단 '보컬메이트'의 판정이 시작된다. 70명 이상의 보컬메이트들로부터 선택을 받아야만 드래프트 월이 열리고 프로듀서와 플레이어의 매칭이 성사된다. 기존 음악 예능과 다르게 관객의 판정이 프로듀서들의 팀 구성에도 영향을 미쳐,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드래프트가 펼쳐진다.
만약 2팀 이상의 프로듀서가 영입 버튼을 누른 경우, 입장이 바뀌어 플레이어가 함께할 프로듀서를 선택하게 된다. 프로듀서 4팀 모두의 선택을 받는 플레이어도 등장한 가운데 플레이어의 마음을 얻기 위한 프로듀서들의 애정공세가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보컬플레이' 제작진은 "현장에서 플레이어들의 공연을 직접 감상한 보컬메이트들조차 목소리만으로 만들어진 음악임을 믿지 못할 정도였다"면서, "아카펠라 그룹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비트박서, 소름을 유발하는 솔로보컬 등 역대급 플레이어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상식을 깨는 음악 예능 'NEW 아카펠라 뮤직쇼' 채널A '보컬플레이' 첫 회는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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