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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황실로맨스릴러. 신선한 소재와 눈 뗄 틈 없는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 중독성 있는 강렬한 서사를 예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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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희진이 파격적인 '하이패션'으로 당당하게 손을 흔들며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극중 소진공주가 다리 부분이 뻥뻥 뚫린, 기상천외한 스타일의 핑크 슈트 위에 복슬복슬한 털조끼를 입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공주만의 '오트쿠튀르'를 완성한 채 마치 모델이 된 듯, 출근길을 런웨이로 만드는 장면. 여기에 오렌지 컬러 렌즈가 장착된 선글라스와 블루 하이힐까지 곁들인, 독특한 믹스매치로 눈길을 압도하고 있다. 과연 이희진이 대한제국 소진공주의 요란한 '하이패션' 스타일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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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희진은 소진공주의 평범하지 않은 성격을 담기 위해 걸음걸이조차 바꾸는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보폭을 한껏 넓힌 채 긴 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걸어오는 이희진의 모습에서 소진공주 특유의 매력이 오롯이 드러나면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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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언니는 살아있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 독창적인 필력을 선보이는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턴' 주동민 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흉부외과'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