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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휘루가 떠난 집에 홀로 남게 된 조석무. 그런 그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눈길을 모았다. 바로 이장현(손석구 분)이다. 진유영(이엘 분)의 곁을 떠난 이장현 역시 갈 곳이 없어 조석무의 집에 찾아온 것. "며칠만 재워달라"며 찡긋 웃고선, 무작정 집으로 들어가는 이장현의 모습이 한 지붕 아래 동거를 하게 될 두 남자의 생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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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석무와 이장현은 아웅다웅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조석무는 강휘루가 떠난 뒤 혼란스러울 틈도 없다. 그의 정신을 쏙 빼놓는 엉뚱한 이장현의 존재감 때문. 이장현은 벌써 조석무의 집에 적응을 한 듯한 모습이다. 앞치마를 둘러맨 채 조석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 제 집 인양 편하게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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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차태현과 손석구의 뜻밖의 동거 브로맨스는 11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되는 '최고의 이혼' 21~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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