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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던 어천와를 이번 시즌 지명했다. 어천와는 지난 2017~2018시즌 우리은행에서 평균 16.2득점 11.2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가 개인 사정으로 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고 스트릭렌과의 계약을 택했다. 스트릭렌은 단 2경기를 뛰었을 뿐이지만 평균 9득점, 3.5리바운드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안고 있어 신한은행은 빠른 교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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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먼로는 1m96의 키를 자랑하는 센터다.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201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워싱턴 미스틱스에 입단했고, 워싱턴을 거쳐 2011년에는 툴샤 쇼크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이후 스페인, 중국, 터키, 프랑스,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뛰었고 지난 2017~2018시즌에는 러시아 1부리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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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지난 시즌 WNBA출신이 아닌 유럽리그 출신 르샨다 그레이라는 다소 생소한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그레이는 지난 시즌 평균 14.5득점, 10.4리바운드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성실한 플레이가 주목을 받았다. 그레이는 기회가 될 때마다 WNBA출신이 아닌 자신을 뽑아준 신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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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먼로가 골밑 싸움에 능한 선수인가하는 것이다. 만약 이 부분이 해소되다면 신한은행의 경기력은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이번에도 신기성 감독의 눈이 최근 부진을 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