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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친정팀을 상대한 AC밀란 킬러 이과인은 PK 실축에 이어 퇴장까지 당해 최악의 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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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알레그리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호날두-만주기치-디발라, 그 뒷선에 피야니치-마투이디-벤탄쿠르, 포백에 키엘리니-베나티아-알렉슨 산드로-칸셀로를 배치했다. 골문은 스체즈니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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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가투소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놓았다. 이과인과 카스틸레호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이과인은 후반 38분 옐로 카드를 받은 후 판정에 항의하다 레드 카드를 받았다. 최악의 날이었다. 이과인은 지난 여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자 바로 AC밀란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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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후반 36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칸셀로의 슈팅이 돈나룸마의 선방에 맞고 나온 걸로 강하게 오른발로 차 넣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