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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만식-박지빈-이규호가 뜨거운 함성과 흥분으로 가득 찬 '2인자 매치'의 한 가운데로 모여들어 3인 3색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주국성(정만식)은 잔혹한 싸움을 즐길 준비를 하며 얼굴 가득 만족스러운 웃음을 띤 채 경기장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있는 상황. 그런가하면 열광하는 관중석 사이에서 갑자기 등장한 정찬중(박지빈)은 링 위의 유지철(장혁)을 바라보며 흥미로운 눈빛을 드리우고, 박실장(이규호)은 정찬중을 엄호하며 날선 눈빛으로 주변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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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박지빈-이규호의 '3인 3색 아우라'가 폭발했던 장면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배드파파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세 사람이지만, 정작 촬영장 뒤편에서는 함께 인증샷을 찍고 응원을 나누는 등 '훈훈미'를 발산했다. 하지만 서로 치열한 견제를 나누는 살벌한 촬영이 시작되자 눈빛부터 돌변,'강렬한 혈투'속 섬뜩한 장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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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월화드라마'배드파파'는 승부조작의 오명을 쓴 채 링에서 끌어내려진 퇴물복서에게 괴력의 신약이 주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폭발적인 격투와 필사적인 추격, 초인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신약의 미스터리가 얽혀지면서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배드파파'는 1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호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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