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지수가 어린 딸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지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봄 천사, 너의 얼굴은 비록 반쪽에 눈감은 모습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너무 예뻐 미칠거 같아서 반쪽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적었다.
이어 "내일은 또 삼일 동안 안한 빨래와 집안 일과 이유식 만들기와 나와 떨어지지 않으려하는 봄과 전쟁이겠지(벌써 빈혈온다)"라며 "#육아 #모녀"라는 해시태그로 평범하지만 고귀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 품에 안겨서 잠 들어 있는 딸 봄의 얼굴이 담겨있다. 한쪽은 푹 파묻혀 반쪽 얼굴이 공개됐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한 엄마의 얼굴을 그대로 물려받은 붕어빵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지난 5월 딸 아이를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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