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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대선후보에게 이식할 심장 훔쳤다!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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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과연 태수는 그 심장을 가지고 어디로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무엇보다도 이 심장은 태산병원장이었다가 이사장이 된 현일(정보석 분)이 하고자 하는 욕심을 채울 수 있는 그런 심장이라는 점에서 그 무게감은 더욱 크다. 이제 행방이 묘연한 심장의 행방이 이제 밝혀짐과 동시에 현일의 눈밖에 나면서 태산병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태수의 스토리까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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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은 오래전 폐동맥폐쇄증을 앓던 수연을 살렸지만, 당시 어린 딸 유빈을 잃고 말았다. 그때 기억으로 인해 그는 수연을 좋게만 대할 수는 없었는데, 특히 상옥(우현 분)을 통해 현목(남경읍 분)이 결과지를 조작했다는 걸 알게 된 뒤에는 크게 분노했다. 이로 인해 석한은 교통사고가 난 현목의 숨을 거두기 직전에도 그를 향해 독설을 퍼부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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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정보석으로부터 병원 지켜내나?
이 와중에 그녀는 태수와는 티격태격하고, 심지어 그의 어머니 정애(이덕희 분) 대신 심장이식을 받으면서 관계가 더욱 악화되는 듯했다. 하지만 태수와 같이 진행한 수술을 연거푸 성공시켰고, 최근에는 폭주기관차처럼 변한 석한을 힘을 모아 견제하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사이가 된 것. 특히, 수연은 최근 대선후보인 민식까지 끌어들이면서 검은 속내를 내보이는 현일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그 의도가 과연 성공할지는 마지막에 공개된다.
한 관계자는 "그동안 '흉부외과'는 태수와 석한, 그리고 수연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많은 눈길을 끌어왔다"라며 "특히, 최근 현일의 의도를 간파한 세 명이 서로의 입장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하게 될텐데,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꼭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29회~32회 마지막회는 11월 14일과 15일에 공개된다. 후속으로 11월 21일부터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주연의 '황후의 품격'이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