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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최전방에서 아쉬움이 컸다. 모라타가 생각보다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만큼 첼시의 공격은 간헐적이었다. 23분 알론소의 왼발 프리킥이 살짝 빗나갔다. 33분에는 아자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뒤에 있던 캉테가 슈팅해다. 수비에 막혔다. 39분에는 알론소가 다이렉트 왼발 슈팅을 때렸다. 픽포드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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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부터 에버턴 수문장 픽포드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주전 수문장답게 단단한 모습이었다. 전반 내내 선방을 거듭하던 픽포드는 후반 들어서도 첼시의 공격을 막고 또 막아냈다. 후반 15분 아자르의 기습 슈팅을 막아냈다. 이어 17분에도 아자르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된 것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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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공격에 공격을 거듭했다. 27분 모라타의 골이 나왔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