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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역대급 반전을 안긴 '어메이징 레이스' 결과는 나영석 PD의 계획과 정반대의 그림을 그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은지원이 뽑은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시작으로 마지막 크루즈 여행권까지 연이어 터진 경품들에 제작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나 PD는 좌절했다. 무엇보다 100분의 1의 확률에서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획득한 은지원과 뽑기권을 걸고 진행된 고깔게임에서 크루즈 여행권을 뽑은 이수근은 장거리 여행에 여행권을 반납하겠다 나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수근의 뽑기권은 '똥손' 안재현이 대신 뽑아준 경품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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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게임 또한 안재현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삿포로의 특산물을 다음날 기상때까지 버텨야 했던 것. 삿포로의 특산물인 대게, 멜론, 옥수수, 연어알, 맥주, 감자 등을 선택한 멤버들은 나 PD의 방을 나서자마자 멤버들에게 빼앗기며 파괴된 것. 멜론을 선택한 은지원은 송민호와 안재현의 주고 받기에서 파괴, 냄새 때문에 숨길 수 없는 대게 역시 오래 가지 못했다. 그 중 안재현은 일찌감치 옥수수를 잃고 다른 멤버들의 특산물을 노려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강호동의 연어알을 발견한 뒤 재빠르게 숨겨 강호동을 진땀빼게 만들었다. 강호동을 속였던 안재현은 무려 4시간 동안 모른 척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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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신 미친자' 안재현의 하드캐리한 폭주가 이어진 '신서유기6'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전국기준)이 평균 6.3%, 최고 7.3%를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6.2%, 최고 7%를 기록하며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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