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제(13일) 방송된 '계룡선녀전' 3회에서 정이현(윤현민 분)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의 커피트럭 주변을 서성이며 그녀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드러냈다. 고민 상담을 위해 찾아간 이함숙(전수진 분)의 연구실에서 우연히 집어든 커피가 선옥남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된 정이현은 자신도 모르게 커피를 도로 내뿜어 유쾌한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러던 정이현은 학과 회식이 있던 날 술에 취해 전생에 대한 아득한 기억을 떠올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선옥남의 무릎을 베고 잠결에 "점순아, 아비 없이 자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중얼거렸다. 선옥남이 그렇게 찾길 바라던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내고 있는 정이현이 가진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처럼 전생만큼이나 복잡한 이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따뜻한 에너지와 훈훈한 기운이 재미에 힐링까지 선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