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은주의 방'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끄는 주요 인물들이 모두 등장하는 오늘 방송에 더욱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전하는 감상포인트를 정리했다.
Advertisement
재현(윤지온 분)은 좋은 집안, 훈훈한 외모, 탄탄한 몸매에 미친 사교성까지 갖춘 엄친아. 디자인과 재학생으로 은주의 SNS를 팔로업하며 영감을 얻고 호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극 중 은주의 19년 차 남사친 민석(김재영 분)과 은주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의식한다. 민석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면서도 민석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능력과 실력을 높이 사며 남자들끼리의 묘한 케미도 발산할 예정.
Advertisement
은주와 고교 동창이자 대학 동기인 혜진(박지현 분)은 미모의 갤러리 디렉터로 부유한 집에서 자라 남들이 보기엔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랑 받으려 애쓰는 캐릭터. 그런 그녀를 안쓰럽게 여기는 은주를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속으로는 시기하고 질투한다. 은주 역시 혜진이 편하지 않지만 예상치 못하게 엮일 전망. 둘의 악연과 혜진이 불어넣을 극적 긴장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첫 화에서 민석과 통화 중 어디엔가 기댄 은주가 털썩 바닥으로 쓰러지는 듯 한 소리가 들리며 끝나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상승시킨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 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또 민석은 압박면접을 겪는 등 고군분투하는 은주의 험난한 구직기를 옆에서 지켜보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은주의 셀프 인테리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은주의 생활밀착형 에피소드와 민석의 지지가 공감과 함께 포근한 위로를 줄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