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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에서 최무자(이성욱)는 화해 모드에 들어섰던 수연(이제훈)과 진실을 둘러싼 공방을 예고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수연의 팔에 감춰진 비밀과 그 비밀을 숨겨야만 하는 이유를 모두 알게 된 최무자는 의무보다 의리를 택하며 그를 돕기로 결심했으나, 웨어러블의 위험성을 목격함은 물론이고 그 힘을 남용하는 일까지 마주하고 만 것. 이에 최무자는 수연을 지키려 미뤄뒀던 수사를 다시 재개했고 긴장이 완화되는 듯 보였던 둘은 또 부딪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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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 100%의 상황에도 양서군이 계속해서 모른 척으로 일관하자, 이번에는 최무자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찰서에서 수연을 마주한 최무자는 난동객을 아냐며 질문했고 사건 현장에 없었던 수연이 무의식 중에 그를 안다고 말하자 예리한 눈빛으로 '어떻게 알았냐'며 재차 추궁했다. 더불어 수연의 손등에 생긴 상처를 보고 '넘어지면 보통 손바닥이 긁힌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끝까지 들키지 않으려는 수연과 보안팀장으로서의 책임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 최무자가 서로 대치하며 눈빛 대결을 펼치던 순간에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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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우각시별'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치열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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