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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두 배우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주인공으로 합류, '사의찬미'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여기에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가 입봉작으로 연출에 나섰다. 배우면 배우, 제작진이면 제작진 모든 면에서 눈 여겨 볼 수밖에 없는 드라마를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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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의찬미' 1차티저는 잔잔하고도 애처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된다. 이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의 찬미' 가사를 읊조리는 신혜선의 내레이션이 들려온다.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어데냐". 곧바로 낭만적이고도 뭉클한 이종석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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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지만 낭만적이고, 슬퍼서 더 처절해질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청춘들. 그 안에서 피어난 비극을 뛰어넘은 사랑 등을 감각적이고 눈부시게 담아낸 영상미 또한 놓칠 수 없다. 이처럼 '사의찬미' 첫 번째 티저는 30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깊은 잔상과 여운을 남겼다. 30초만으로도 이토록 특별한데 '사의찬미'가 본 드라마에서 들려줄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것일지 첫 방송이 애타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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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