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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서 박성웅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특유의 연기력으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밀착시킨다.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극 중 아들 하늘(최로운 분)과의 최강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일명 '부자 케미'를 선보이며, 극 전반의 밀도 있는 감정선을 만들어낸다는 평이다. 스크린 바깥에서도 진짜 '부자지간'처럼 살가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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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강하고 센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아빠와 아들 관계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가족 이야기라는 점에서 끌렸다. 실생활에서 하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따뜻함, 그 온기가 관객들에게도 전해지리라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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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영화 '안시성(김광식 감독/(주) 영화사 수작)'에서는 손가락 하나로 수십만 대군을 진두지휘하는 당 태종 역으로 분했다. 대체 불가한 아우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다.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주) 영화사 월광)'에서는 대북 사업가 '한창주'역으로 출연해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극의 밀도를 더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신뢰를 불어넣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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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