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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수경이 청춘들이 있는 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양수경은 이경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새 친구가 누굴까 궁금해했는데 설마 언니가 거기 계실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어렸을 때 몇 번 뵌 적 있다. 닮고 싶은,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반가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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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이경진과 양수경은 안부를 물으며 반가워했다. 특히 양수경은 "변한 게 없다"며 이경진의 한결같은 미모에 감탄했다. 그러자 이경진은 "관리해야지. 일할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70까지는 해야지. 남이 봤을 때 흉하지 않을 때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만 잘하면 열심히 해야지. 난 아프고 난 다음에는 먹는 것도 그렇고 좋은 거 잘 챙겨 먹으니까 확실히 몸이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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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양수경은 '불청 엄마'답게 청춘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했다. 콩나물 굴밥에 고등어조림, 각종 반찬까지 한식 뷔페 수준의 양수경 표 아침 상차림에 청춘들은 감동하며 폭풍 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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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은 이동하면서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가는 기분이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도전이라는 건 내가 생각한 것만큼 결과가 안 나와도 도전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불청' 출연 소감을 짤막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진은 놀이동산 투어 소감을 묻자 "여기 와서 이 가을에 좋은 친구들과 하룻밤 지낸다는 게 도전하기를 진짜 잘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