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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등학교 재학 중인 아스트로 윤산하, 형섭X의웅의 이의웅, 유선호, 스트레이키즈 승민은 아이돌로 활동하며 느낀 사회생활의 첫 쓴맛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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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X의웅의 이의웅은 "저도 연습생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밤을 샌다는 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뭔가 할 일이 되게 많고 저 스스로도 부족한 걸 느껴 혼자 밤을 샐 때, 혼자 고독한 그때 씁쓸한 맛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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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비투비 정일훈은 "과실을 얻으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그때 배우셨을 것 같다"면서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10대 때 비투비 활동을 시작한 선배로서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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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승민은 "스트레이키즈가 얼마 전에 신인상을 받았다"며 "그게 아직까지도 너무 행복하고, 쉴 틈없이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아이돌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로 윤산하는 "'아이돌 라디오'를 하는 게 너무 재밌다. 많은 팬 분들도 함께하니까 좋은 것 같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아스트로 윤산하와 스트레이키즈 승민은 자신들과 같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오는 15일 있을 수능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아스트로 윤산하는 "준비한 것 모두 보여주시고 당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초콜릿과 핫팩 꼭 들고 다녔으면 한다"고, 스트레이키즈 승민은 "지금까지 여러 선택의 갈림길들이 많았을 텐데 정말 고생 많았고 하루 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다 쏟아부으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중계된 내용은 당일 밤 12시 5분~1시(주말 밤 12시~1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