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가면 그뿐인 지금을 남의 시선, 악플 걱정하며 살고싶지가 않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의 시선에서 프리지는 순간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또는 악플 따위 찾아내서 얼굴 보고 사과 받을 각오도 있고 ㅎㅎ너님들 악플 달릴까 무서워서 애매하게 눈치보는 거 질색"이라며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의미 없는 시선까지 신경쓰며 살기에는 인생은 짧고 사랑스러우며 할 일은 참 많다"라며 악플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LA에서 신혼생활을 하면서 뷰티 유투버 활동으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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