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1대1 트레이드르 단행했다.
KT와 NC는 14일 투수 홍성무-내야수 강민국의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KT가 홍성무를 넘겨주고, 강민국이 KT에 합류한다.
홍성무는 2015년 KT가 우선지명한 유망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때 아마추어 선수로 야구 대표팀에 합류해 금메달을 목에 걸어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KT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했다.
강민국은 2014년 1차지명으로 NC에 입단한 대졸 내야수로 지난해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상황이었다.
KT는 강민국 가세로 내야 백업 자원을 확보했다. NC는 선발 또는 불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수를 얻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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