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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한유경 역)은 이러한 시간의 변화와 함께 달라진 캐릭터의 면면들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극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극 중 스물다섯 한유경(한승연 분)일 때의 그녀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흔들림을 보여주면서도 풋풋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반면 서른 살이 된 모습에선 한층 짙어진 눈동자와 좀 더 확신이 깃든 단단한 표정으로 5년간의 변화를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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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른 살의 유경은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를 할 때의 저와 가깝게 설정을 했다"며 "한유경이라는 인물이 가진 차분함과 망설임, 생각이 많은 점 등 전체적인 톤 앤 매너가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 중 저 '한승연'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된다"고 전해 '한승연'과 '한유경'이 그토록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유를 엿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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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